Artist : Vassline 바세린

Single Album : Divine Deception

Genre : MetalCore

" 한국 헤비씬의 자존심! 더욱 헤비해지고 참신해 졌다!"                                


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포스팅이 조금 늦어졌네요^^:: 얼마전 밴드 바세린의 뉴싱글 "Divine Deception" 이 발매 되었는데요~

첫 도입 부를 듣는 순간 확실히 베테랑은 베테랑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베테랑이긴 하지만 고이지 않은

흐르는 물처럼 곳곳에 참신한 요소들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시작을 알리는 파워풀한 드러밍과 보컬의 스크리밍

그 뒤 따라 흐르는 격정적인 기타라인은 처음 몇초만 듣게 되도 " 아~ 이거 장난아닌데?!" 라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언뜻 밴드 어거스트 번즈 레드를 "august burns red" 연상 되기도 할 정도로 기술적이 면 또한 일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작년에 영입된 기타리스트 손동우씨는 Her Eyes Bleed 때부터 그의 노래를 좋아했는데요~ 해당곡의 브릿지와 솔로

부분에서 그의 격정적이며 감성적인 스타일이 묻어나오는 듯해서 내심 맘에 들었습니다^^

아무튼 필자가 바세린의  뉴싱글 "Divine Deception"을 듣고난 감상평은 "역시는 역시다!" 였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와 경제가 어려워 짜증나고 힘드셔도 항상 락심으로 대동단결 입니다! lml~!



첵디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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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Melody Fall

Album : The Shape of Pop Punk to Come

Genre : Easycore


 

날씨가 나날이 무더워지고 있는 요즘이죠~ 너무나 강렬한 탱양빛에 살은 따갑고 얼굴은 찌푸려지고

짜증지수는 올라가고... 확실히 이런 한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중엔 이지코어 장르를 빼놓을 수 없죠~!

수많은 이지코어 밴드들 중에 여러분꼐 소개 시켜드리고픈 밴드가 바로 'Melody Fall' 이라는 이탈리아 출신의

밴드입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일본 밴드를 커버한 앨범으로 일본 내에서도 어느정도 팬층을 확보한 이들이죠~!

분명한건 이지코어 밴드 'CNCC'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음악적 색깔을 가졌지만, 듣다보면 확실히 차별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엔 소개드리고 싶은 곡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2014년 앨범 'The Shape of Pop Punk to Come'

에 수록된 'Your Sincererly' 라는 곡입니다

그 누가 들어도 듣기좋은 멜로디를 바탕으로한 시원한 기타리프와 파워풀한 드러밍을 선보이는 곡으로 전형적인 이지

코어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밴드를 알게된 계기는 해당 밴드의 드러머의 다이내믹한 연주와 라이브 영상으로 Melody Fall의

팬이 되어버렸죠~! (한번 찾아보시길)

아무튼 이 무더운 여름^^;;; 자고로 Rock이란 즐거워야 한다는 미명을 확실하게 수행하는 밴드 Melody Fall의 음악을

즐겨 보시는게 어떨까요~


Melody Fall - "Yours, Sincerely"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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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JONATHAN DAVIS

Album : BLACK LABYRINTH

Genre : Alternative, post nu-metal


 

 

진화하는 레전드 콘의 프론트맨 조나단 데이비스의 앨범 발매일(5/25)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발매전 첫 릴리즈 곡 "what it is" 이외 2곡이 선 공개 되었는데요~ "Everyone"과  "Basic Needs"이라는 곡입니다.

각각 빠른템포와 느린 템포로 조나단만의 여러 장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먼저 "Everyone" 상당히 빠른템포의 곡으로 전형적인 2000년대 뉴메탈스러운 심플한 리프를 바탕으로 전개해 나가지

만 조나단 특유의 파워풀하며 그루비 넘치는 멜로디 라인이 전혀 뻔하지 않는 조나단 메탈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곡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상당히 염쇄적으로 단적으로 'Everyone, everyone Its survival' 이라는 구절의 외침으로 현실을

가감없이 직시하라고 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티 종교적인 의미도 담고 있는데요~ '신에게 엎드려 절해봐야

당신은 순수해 지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도 담아 조나단의 정서와 철학을 엿볼 수 있겠네요^^;;


JONATHAN DAVIS - Everyone (Official Music Video)

Everyone - Lyrics

I walk into this place 'cause I need help They don't want me 'cause I'm not like them They don't like me 'cause I frighten them They don't want me 'cause I'm not like them Live the lies of a priest of the Son Of the God that has gone and left us idle Perfect crimes of the church of the lamb That has left [?] for its survival [?] of the wind of the wings of the man At his heart that is hard to educate you You're so blind full of faith for the Son That you choose to ignore [?] everyone I fall quick from grace, if I don't pay them They won't let me in if I disobey them They don't like me 'cause I frighten them They don't want me 'cause I'm not like them Live the lies of a priest of the Son Of the God that has gone and left us idle Perfect crimes of the church of the lamb That has left [?] for its survival [?] of the wind of the wings of the man At his heart that is hard to educate you You're so blind full of faith for the Son That you choose to ignore [?] everyone Look at them, they really need me One more soul assimilated Silent judgement feeds the now One more soul is never-ending Thus control your free thinking Questions are never allowed What makes you so pure? Wanting this, obscure I will never bow down Bow down! Live the lies of a priest of the Son Of the God that has gone and left us idle Perfect crimes of the church of the lamb That has left [?] for its survival Its survival Its survival Everyone, everyone Its survival Everyone, everyone


 

 

두번째 공개곡 "Basic Needs"은  엄밀히 말하자면 중간 템포로 전개해 나가면서 헤비함을 잃지 않는 조나단식 발라드라

고 표현하 고픈 곡입니다. 확실히 조나단이 노래하며 뻔할것 같은 노래도 뻔하지 않는 펀한 노래가 된다는 공식은 진리

인듯한데요~ 사비부분의 멜로디는 상당히 중독성이 있으며 브릿지 부분에서 엄청나게 실험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데요

오리엔탈 적인 악기를와 비트로 제목 그대로 기본적인 욕구를 고찰하며, 어두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연출을 사운

드로 표현 한듯 합니다. 가사가 던지는 메세지 또한 자신의 기본적 욕구가 무엇인지 계속해서 되물어 자신을 통찰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상당히 깊히 있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JONATHAN DAVIS - Basic Needs

Basic Needs -Lyrics

I may not act like I'm torn apart But blood don't look deep red in the dark Surrounds me I may be frozen down from the fight The pain belongs to me But your love surrounds me Surrounds me, surrounds me I don’t feel hunger, I don’t need air There’s blood in my veins cause I know you are there I don’t need shelter, nothing at all The reason I’m here Don’t you know that you’re all of my basic needs I may be crippled by my mind Your silence haunts my head And they always find me I may be used to feeling this way Almost forgot remembering too Remind me, remind me, remind me I don’t feel hunger, I don’t need air There’s blood in my veins cause I know you are there I don’t need shelter, nothing at all The reason I’m here Don’t you know that you’re all of my basic needs


계속 진화는 락 레전드 JONATHAN DAVIS, 음악적인 성장과 더불어  뮤지션이 갖추어야될 덕목 중 하나 가사로 표현하\

는자기 철학적 메시지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그의 음악 인생을 느껴볼 기회!!! 바로 5월 25일 올 타임 레전드 조나단

데이비스의 인생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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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 Of Me" from Gravity, out June 29 

Band : Bullet For My Valentine

Genre : metalcore, metal


 

 

항상 만족감을 주는 베테랑 어메리칸 메탈 밴드  Bullet For My Valentine의 6월 새롭게 발먀될  "Gravity" 앨범의

수록곡 "Piece Of Me" 가 공개되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듣는 그들이지만 신선한 변화는 그냥 지날 갈 수는 없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역시 파워풀하며 메로디컬한 클린 보컬이 주도하는 곡인데요~ 처음 도입부의 드럼 베이스의 타이트

한 비트와 동일하게 가는 기타리프는 이곡의 파워풀함과 그루비함을 예상케 합니다~(씨익 웃게 만드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뉴메틀식의 브릿지는(요새 메틀코어 밴드들이 많이들 쓰죠) 몸을 어떻게 주체하지 못하게 만

드는 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입부 리프로 돌아가면서 마무리하는 후반부는 전형적이긴 하지만 워낙에 도입부의 리프가 너무 잘 만들어

져서 한번 더 그 그루비를 느낄 수 있음에  헤드뱅잉을 아끼수가 없습니다^^;;

그럼 들어보시죠!

첵디사운드~!  


Bullet For My Valentine - Piece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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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Hallelujah'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onstersDive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ym-wBGOVy9BBUmAz8DzopQ

멤버 : Guitar - 김상완, vocal - Ranzhl, Bass - Romain diboine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 인디밴드를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몬스터스 다이브(이하 몬다)라는 밴드입니다

예전에 필자가 몸담기도 한 밴드인데요~ 한때는 뉴메틀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포스트 하드코어를 베이스로한 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김상완

밴드 몬다의 중심에 있는 리드기타 김상완은 4- 5년 전부터 해당 헤비씬 장르에 매력을 느끼고 몬스터스 다이브를 결성하여 홍대씬에서 활동을 하였는데요~ 하지만 인디씬의 고질병인 멤버의 잦은 변동 및 탈퇴로 몇 년간의 텀을 갖게 되죠

그 후 긴시간을 깨고 멤버를 재정비하여 2017년 'Shade' 라는 싱글을 발표 하게 되죠~ 더욱더 강력해진 사운드로 몬스터스 다이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싱글 앨범이었죠~

확실히 유럽과 북미에서 유행하는 포스트 하드코어 장르를 벤치마킹하여 이들의 색을 확실하게 확정 지었습니다 

Shade - Monsters Dive

그리고 1년 만에 'Hallelujah' 라는 타이틀로 새 싱글을 발표 했는데요~ 전작에는 포스트 하드코어 나아가 메틀코어적인 요소를 부각시켰다라고 한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트랜스 코어적인 요소를 부각 시켜 리스너들에서 더욱 직관적이며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겠금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1번 트랙 'interude' 의 서정적인 소녀의 아카펠라에서 이어지는 본 곡에서의 페이소스 역할을 하며 'Hallelujah'가 담고있는 남은 것들의 떠난것들에 대한 집착 나아가 의미없는 희망에 대한 공허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어 곡의 전체적인 정체성을 갖는 중요한 트랙이죠~

또한 본 곡에서 사비 부분에 나오는 Hallelujah x2 는 곡의 하이라이트 인데요~ 라이브에서 떼창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한편, 이번 싱글에서는  전반적인 사운드의 퀄리티가 아주 좋아 진것을 느낄 수 있는데 기타 김상완의 프로듀싱 능력을 칭찬해 주고 싶네요~ 한국에서 이런 헤비씬 장르를 소화한다는 자체가 아주 존경스럽죠^^

플러스로 'Hallelujah'의 lyric 비디오를 제작하여 리스너들로 하여금 듣는재미와 보는재미를 제공했는데요~ 이런 부분들도 과연 신경을 많이 쓴 부분들이죠!

그럼 들어 보시죠~!

Dive Hallelujah - Monsters Dive

헤비씬에 본격적인 다이빙을한 괴물들! 몬스터스 다이브 앞으로의  새 싱글과 나아가 정규 앨범, 그들의 활발한 라이브 까지 기대하면서 한국 헤비씬의 리스너로써 무한한 리스펙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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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XM Octane 에서 에드 쉬런(Ed Sheeran)의 희대의 명곡 "Perfect"를 AA가 아주 깔끔하게 커버를 했는데요~

에드쉬런의 따듯하고 스윗한 목소리와는 반대로 데니의 걸죽하고 담백하게 또 다른 분위기로 "Perfect"하게

불렀네요~

확실히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보컬들이 커버하는 곡들은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 시켜 버리는 군요...

일요일의 마지막을 "Perfect"로 달콤하게 퍼펙트하게 마무리하세요!


Perfect cover by Asking Alex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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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 See Stars – Treehuse (Acoustic)
Genre: Acoustic
Year: 2018

Tracklist:
1. Two Hearted (Acoustic)
2. Running With Scissors (Acoustic)
3. Light in a Cave (Acoustic)
4. Yellow King (Acoustic)
5. Everyone’s Safe in the Treehouse (Acoustic)
6. Calm Snow (Acoustic)
7. White Lies (Acoustic)


트랜코어씬의 최강 꽃미남 밴드 I See Stars의 어쿠스틱 ep앨범 "treeHouse" 가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최애밴드 이기떄문에 나오자 마자 무한 반복해서 감상중인데요~

2016년 정규 앨범 TreeHouse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총 7곡으로 리스트 업이 구성되었습니다

헤비씬에서의 어쿠스틱 앨범은 진짜 최고거나 최악 둘중에 하나의 아웃풋이 나오기 마련인데 다행이도

이번 TreeHouse 앨범은 어쿠스틱 앨범 중 꾀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규 앨범의 보컬라인의 변형을 최소화 하고 어쿠스틱 라인또한 공간감을 잘 살렸기때문에 듣는이로 하여금

어색하지 않게 편곡이 아주 잘 되었고, 특히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Yellow King은 원곡의 코어적인

전개를 그대로 이어받아 어쿠스틱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타이틀 곡인 1번 트랙 "Two Hearted"는 TreeHouse 수록곡 중 메이져 코드의 가장 밝은 느낌의 곡인데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어쿠스틱 기타 라인은 그야말로 압권이며, 피아노, 첼로, 어쿠스틱 드럼 사운드가 어울어져 산뜻하고 따스

한 봄날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며, 마지막 브릿지 부분의 보컬 아카펠라는 곡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또 하나

의  0"Two Hearted" 를 탄생시켰습니다(봄날에 듣기 딱 좋은 곡이네요^^)

정말 지루할 틈 없는 어쿠스틱 앨범이네요~!

백번 말하는 것 보다 한번 들어보시죠~!


I SEE STARS - Two Hearted - Acou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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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젠트(Djent) 씬의 독보적인 존재들 Periphery가 곧 신보를 들고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고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밴드 리드기타인 Misha Mansoor의 하우스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한듯한데요~ 영상을 보면 간간히 보이는

장비들과 가상악기들이 나오는데~ 관심있으신 밴드 여러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ㅆ^

해당 메이킹 영상은 기타 레코딩 위주로 진행되는데 완성된 녹음 진행이 아니라 작곡 진행과정과 연습하는 모습들이 담겨져있습니다

아무리 재능충이라고 해도 연습 또 연습이군요~! ㅎㅎ 연습영상에서 들려지는 리프중에 2집에 나오는 "Scarlet" 풍의 느낌이 나는 곡도

있을거라고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그럼 확인해 보시죠 lml~!


Periphery | Writing New Album! | I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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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Destination" Released on January 24, 2018 by Epitaph


병맛같지만 진지한 쌍둥이 형제의 솔직한 레트로 펑크 어메리칸 락~! The Gardend의  "Call The Dogs Out"이라는 곡입니다

더 가든의 음악적 특징상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어메리칸락 느낌으로 레트로 감성을 베이스로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죠~

처음 듣기엔 약간 어무하고 병맛같고 만들다 만것같은 노래인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이들의 감성은 절대로 장난이 아닌 단단한 아이덴티티로 무장된 밴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들의 레트로 감성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기존 레트로 감성의 답습이 아닌 현대적인 감성으로 아주 간결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해당 곡 이외에도 더티하고 강렬한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라인으로 하드코어 펑크적인 모습과 세련되고 신선한 신디음으로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모습의 음악을 들려주는 밴이죠~!

유쾌한 쌍둥이 형제의 음악 한번 들어 보시죠!

첵디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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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그간 획일화된 사운드의 향연으로 헤비씬에 피로를 느끼던 필자가 2017년 그들을 접하고 "와 신선한데?"

라고 느끼게 하는 밴드가 있었으니 그 이름! 밴드명 THE FEVER 333 -!

이름 만큼이나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흥분을 감출 수 없겠금 하는 응축된 파워가 느껴집니다

그도그럴것이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은 하드코어 펑크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보컬

Jason Aalon Butler(전 Letlive 보컬) 의 파워풀 넘치는 칼날같은 창법은

전설의 밴드 RATM의 보컬 잭드라로차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하지만 제이슨은 잭드라로차보다 더

음압이 강하며 하드코어적인 성향을 지닌 보컬이죠~ 한번 들으면 그 보컬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하드코어 펑크 씬의 획일화되게 달리기만 하는 구성이 아니라 힙합, 트랜스, 얼터너티브 등의 요소들을

잘 가미하여 THE FEVER 333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려고 음악적인 연구를 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보컬 기타 드럼 3인조 구성으로 이렇게나 타이트하게 뽑아낸 것이 정말 놀랍죠^^

로드러너 레코드에서 간만에 물건 하나 건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네요~! 아직 까지는 이들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지만 디스코그라피가 쌓이고 더욱 유명해지면 정식으로 이들을 리뷰해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이들의 행보가 정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THE FEVER 333 - Hunting Season ft. Travis Barker (트래비스 바커가 피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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