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ONE OK ROCK 의 "Wherever You Are"가 듣고 싶은 날이네요~

타카의 감각적이면서 감미로운 음색과 잘 어우러 지는 멜로디죠~

원오크락은 신나는 노래도 좋지만 이렇게 원오크식의 감미로운 발라드가 일품이네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첵디 싸운드! 하시죠~!

 


I'm telling you

I softly whisper
Tonight, tonight
You are my angel

Aishiteru yo
Futari wa hitotsu ni
Tonight, tonight
I just to say…

Wherever you are, I'll always make you smile
Wherever you are, I'm always by your side
Whatever you say, kimi wo omou kimochi
I promise you "forever" right now

I don't need a reason
I just want you, baby
Alright, alright
Day after day

Kono saki nagai koto zutto
Douka konna boku to zutto
Shinu made
Stay with me
We carry on…

Wherever you are, I'll always make you smile
Wherever you are, I'm always by your side
Whatever you say, kimi wo omou kimochi
I promise you "forever" right now

Wherever you are, I'll never make you cry
Wherever you are, I'll never say goodbye
Whatever you say, kimi wo omou kimochi
I promise you "forever" right now

Bokura ga deatta hi wa futari ni totte ichiban me no kinen no subeki hi da ne
Soshite kyou to iu hi wa futari ni totte niban me no kinen no subeki hi da ne

Kokoro kara aiseru hito
Kokoro kara itoshii hito
Kono boku no ai no mannaka ni wa
Itsumo kimi ga iru kara

Wherever you are, I'll always make you smile
Wherever you are, I'm always by your side
Whatever you say, kimi wo omou kimochi
I promise you "forever" right now

Wherever you are
Wherever you are
Wherever you are

 

-중음악당-Heavy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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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악당 Artworks

Artwork 2017. 4. 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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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람슈타인 파리 공연 메이킹 필름 총 3화 중 1화가 떳군요~!

짤막하지만 중간중간 공연 감독들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하고 연출하는 장면들이 간간이 있구요~

무대에 들어가기전 멤버들의 긴장감을 잘 담고 있습니다~^^

감상해 보시죠~! lml~!



Rammstein: Paris - The Making Of 1/3 (Official)

   



- 중음악당 - Heavy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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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2017. 4. 15. 17:14


Slipknot T-Shirt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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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인스타 친구 밴드들을 소개하는 섹션을 만들어서 꾸준히 

친구밴드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들어보시고 관심가는 밴드들이 있으시면 인스타 친구 추가와

유튜브 검색해서 좋은 곡들 들어 보심 감사하겠습니다! lml~!


**인스타 친구 밴드***

1.Here From The Start

#Song - Here from the Start - "Bells" 




2. Saviorself


#Song - The Color Morale - "Saviorself"  


3. I Am You Not


#Song - I am - You NOT - "Porn At Takao"



4. Empiresfade


#Song - Empires Fade - "Warning Signs"


5.Made By Past


#Song - Made By Past - "Harleq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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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 입니다.


인더스트리얼 최강밴드 RAMMSTEIN(람슈타인)이 새로운 파리 라이브 DVD발매 기념으로 감독판 라이브 실황 뮤비를 공개헀네요!

(캬~! 아트웍과 구성 보세요~ 알찹니다~!캬~~~ 람슈 빠돌이로써 꼭 구매해야겠습니다!!!)


공개 곡은 'Mutter'와 절설의 시작을 알리는 정규 1집 'Herzeleid' 수록곡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전설의 3집 'Mutter' 수록곡 중 애절한 람슈타인식 메탈 발라드 'Mutter' 입니다.

벌써 27년차 배테랑 중 배테랑 밴드이지만 인기의 타성에 젖지않고 꾸준히 좋은 음악과 라이브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람슈타인은 매 라이브때 마다 정말 여러가지로 신경을 썻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라이브 리스트 곡 마다 매번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요~ 한편의 뮤직컬을 보는듯한 인상을 줍니다,(불꽃쇼, 천사쇼, 블랙에로시즘, 사디스트, 마조에스트 등^^정말 볼거리가 많죠!)  

너무 엄청난 슈퍼밴드인지라 나중에 필자가 날잡고 밴드에 대한 장문의 글을 쓰겠지만 일단 파리 라이브 dvd 출시 기념으로 이렇게 MV 부터 소개해 올립니다.^^::

그럼 보실까요 lml~!


1.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불타올를것 같은 뜨거운 밤을 원하는가?)


-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불타오르는 것 같은 뜨거운 밤을 원하는가?
Wollt ihr in Haut und Haaren untergehen

살갖과 머리카락속에서 자신이 녹아든는것을 원하는가?

ihr wollt doch auch den Dolch ins Laken stecken

너또한 이불에 칼날을 박아넣고 싶은가?
ihr wollt doch auch das Blut vom Degen lecken
너도 칼에 묻은 피를 핥고싶은가?

Rammstein !!!

Ihr seht die Kreuze auf dem Kissen

너의 눈에는 베게위에 있는 십자가가 보이지
Ihr meint euch darf die Unschuld küssen

넌 무고함이 너에게 입을 맞출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Ihr glaubt zu töten wäre schwer

넌 그 무고함을 죽이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Doch wo kommen all die Toten her

아지만 죽은이란 어디서 온다고 생각해?


Rammstein !!!


Sex ist eine Schlacht

섹스가 전투라면 말이야
Liebe ist Krieg

사랑은 전쟁이야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불타오르는 것 같은 뜨거운 밤을 원하는가?
Wollt ihr in Haut und Haaren untergehen

살갖과 머리카락속에서 자신이 녹아든는것을 원하는가?
ihr wollt doch auch den Dolch ins Laken stecken

너또한 이불에 칼날을 박아넣고 싶은가?


Rammstein !!!



2. Mutter (어머니)


- MUTTER -

Die Tr?nen greiser Kinderschar
너무나 나이든 아이들의 눈물
ich zieh sie auf ein weißes Haar
나는 그들에게 흰 머리를 단다
werf in die Luft die nasse Kette
젖은 사슬을 공중으로 던져버린다
und w?nsch mir, dass ich eine Mutter h?tte
그리고 내게도 어머니가 있었기를 바란다

Keine Sonne die mir scheint
나를 비추는 태양은 없다
keine Brust hat Milch geweint
젖을 먹여줄 가슴은 없다
in meiner Kehle steckt ein Schlauch
나의 목 안에 관을 찔러넣었다
Hab keinen Nabel auf dem Bauch
배에는 탯줄이 없다

Mutter
어머니

Ich durfte keine Nippel lecken
나는 아무런 젖꼭지도 빨 수 없었다
und keine Falte zum Verstecken
숨어들어갈 품도 없었다
niemand gab mir einen Namen
아무도 내게 이름을 주지 않았다
gezeugt in Hast und ohne Samen
정액도 없이 급하게 나를 낳았다

Der Mutter die mich nie geboren
나를 낳지도 않은 어머니에게
hab ich heute Nacht geschworen
나는 오늘밤 맹세를 한다
ich werd ihr eine Krankheit schenken
나는 그에게 병을 보낼것이다
und sie danach im Fluss versenken
그리고 그를 강 속에 빠뜨려 버릴 것이다

Mutter
어머니

In ihren Lungen wohnt ein Aal
그의 폐 속에 미꾸라지가 살고 있다
auf meiner Stirn ein Muttermal
나의 이마에 있는 모반을
entferne es mit Messers Kuss
칼의 입맞춤으로 나에게서 없애다오
auch wenn ich daran sterben muss
내가 그것 때문에 죽어야만 한다 해도

Mutter
어머니

In ihren Lungen wohnt ein Aal
그의 폐 속에 미꾸라지가 살고 있다
auf meiner Stirn ein Muttermal
나의 이마에 있는 모반을
entferne es mit Messers Kuss
칼의 입맞춤으로 나에게서 없애다오
auch wenn ich daran verbluten muss
내가 그것 때문에 피흘려 죽어야만 한다 해도

Mutter
어머니

gib mir Kraft
내게 힘을 주소서


가사를 음미하면서 시청하시면 더욱 몰입감이 살것 같네요~ 아ㅠㅠ 정말 멋있는 라이브 MV입니다~~~캬~(보컬 틸 린데만횽은 몸이 더 좋아졌네요 참고로 전직 국가대표 수영 선수 였죠~^^)

이 뮤비를 계기로 리스너들이 더 많은 람슈타인의 음악을 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이번엔 꼭 한국 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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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린킨파크의 등장으로 말없이 묻혀버린 아쉬운 밴드 밴드를 소개하도록 하죠~

떄는 바야흐로 2000년 말 밀레니엄의 설렘은 잠시 일상적인 삶의 연속을 경험하던 그때~!

당시 락씬의 메인스트림은 뉴메탈(틀) 1990년대 Korn, Deftones, Limp Bizkit, Slipknot 등 해당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무적함대 같았던 이들의 등장으로 무수히 많은 밴드들이 출몰하게 됩니다.

리스너들은 생각했죠 " 이제 뭐 나올만한 애들이 있을까? 듣던거나 듣자~"라고요^^;;(저 또한 그래서 더 하드한 쪽으로 가게되었죠~) 아무튼 뭐라고 말할까 소위 리스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때쯤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가 있었죠!

다름아닌 슈퍼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입니다. 필자는 린킨파크 1집의 충격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기존에 뉴메탈 씬에서 보기힘든 신선함과 한번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시원한 스크리밍의 보컬 라인과 랩핑~ 복잡하진 않지만 시원한 기타리프!!! 일요일 아침 CD플레이어에 흘러나오는 레전다리의 사운드 무지 감격했었죠~ㅠㅠ(1번 트랙이 Papercut 이죠! 당시 엄청나게 전율이~!)

                                                                 (풋풋하네요~ㅠㅠ)

역시 대중들은 진짜를 알아본거죠~  린킨파크는 그들의 정규 1집  Hybrid Theory를 시작으로 엄청난 돌풍을 몰며 무섭게 치고나가게 됩니다. 허나..... 나비효과라고 해야되나요~ 린킨파크의 날개짓이 다른 수많은 밴드에게는 태풍이되었고 힘없이 쓸려가게 되어버렸죠~ 필자는 그들 중 정말 보내기 아까웠던 밴드를 소개할까 합니다.(왔다 가버린 밴드라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 Trik Turner *

현 멤버 : Doug Moore - Vocals, Sean Garden - Drums, Chris Bandusky - Guitar

구 멤버 : Dave Bowers -Vocals (1999–2005) Tracy Thorstad - Guitar (1999–2005) Danny 'DBX' Marquez - Turntables (1999–2005) Mike Nicolette - Bass (2004–2006) General Fisher- Bass (interim)

그 첫번째 밴드는 바로 트릭터너(Trik Turner)라는 밴드인데요~ 공교롭게도 당시 음악잡지인 핫뮤직에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이 트릭터너를 잠깐 언급하게 됩니다.(당시 핫뮤직 정기 구독자였던 1인)

당시  질문에 "베닝턴 지금 당신의 차에 꽂혀있는 CD는 누구냐?"라는 질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대답으로는 "아 ~ 나 요새 '트릭터너'라는 애들 들어 굉장히 신선하고 좋아!" 라고 했던것이다.

그의 언급으로 트릭터너는 잠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때마침 그들의 1집 수록곡 중

'friends & family' 트랙이 히트를 치게되죠.(그럼 들어보자!)

(2가지 버전의 뮤비가 생산되었다...필자가 참 좋아하는 곡)

해당 곡은 빌보드 보던락 차트 10을 차지하게되고 영화 ost도 수록되구요~

이어 Black Sheep 이란 곡또한 영화에 삽입되면서 밴드 나름의 전성기를 맞게됩니다.

(그럼 이곡도 들어보자~)

필자도 트릭터너란 밴드에 굉장이 매력을 느끼고 한동한 CD플레이어에 넣고 다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유행했던 뉴메틀씬이 거기서 거기인 랩핑라인에  기타리프들이 즐비했던 것에 반해 트릭터너는 자신들만 고유한 색깔을 지켰다. 린킨팍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정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거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이후 이들의 정규 2집 'Unidentified' 이 나오지만 리스너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그저그렇게 활동을 접게됩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트릭터너의 장인 두래퍼의 창의적 라인의 랩핑의 부재다~ 대부분의 트랙이 보컬라인 위주로 플레이하는 터라 트릭터너의 아이덴티티가 희미해져 버린것이죠.

(그럼 또 들어보자~)

 


이렇게 되어버린것이다^^;;

정보를 찾아보니 해체는 하지 않은것으로 보이나 거의 해체나 다름없는것으로 보이네요ㅠㅠ......


하지만 린팍이 쌓놓은 슈퍼똥들이 많으나 그중 단연 누가 최고의 슈퍼똥이냐고 물어본다면 필자는 한치 망설임없이 트릭터너(Trik Turner)라고 할것입니다!


필청트랙 :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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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밴드에서 악기파트를 맡고 있으면서 서브보컬을 담당하는 멤버를 다뤘습니다.

왠만한 보컬들보다 개성넘치면서 잘 부른다고 생각될 정도로 상당한 보컬 실력을 갖췄는데요~

다섯 밴드의 백킹 클린 한번 들어보시죠~! lml~!


1. Amity Affliction - Ahren Stringer (Bass)



2. Of Mice & Man - Aaron Paule (Bass 전 Jamie's Elsewhere 보컬)

 


3. Miss May I - Ryan Neff (Bass)



4. The Devil Wears Prada - Jeremy DePoyster (Guitar)




5. Abandon All Ships - Martin Broda(Bass)





주옥같은 백킹보컬 라인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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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고음 보컬 특집으로 해당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거나 탈퇴한 고음보컬을 다뤄 봤습니다.

필자가 그동안 듣던 밴드중 아주 매력적이며 특색있는 보컬위주로 7인을 선정을 했습니다^^

한곡 한곡 다 주옥같은 곡들이라 한번씩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Saosin - Anthony Green



2. I See Stars -  Devin Oliver

 



3. pierce the veil - Victor Vincent 




4. Sleeping With Sirens - Kellin Quinn



       


5. Breathe Carolina - David Schmitt



 6. Crown The Empire - Andrew "Andy Leo" Velasquez



7. Oceana - Keith Jones



비교 감상 해보시지요!

- 중음악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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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Sumerian Records 특집  세번째 밴드 이밴드는 왠만한 락 매니아들이라면 다 아시는 유명 밴드인데요~

소위 트랜스코어 장르를 하는 i see stars 라는 밴드입니다.(필자가 트랜스 코어를 하는 밴드 중 가장 좋아하는 밴드죠^^)

트랜스코어란 메탈코어와 트랜스(일렉트릭) 음악이 결합된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메탈코어 사운드 바탕에 신디사이저 음이 많이 사용되는 음악을 말합니다.^^쉽죠? ( 대표적인 밴드로는 Fail Emotions, Crossfaith,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Eskimo Callboy, Enter the Shikari 등이 있죠)

멤버 :  데빈 올리버 - 보컬(클린),  브렌트 알렌- 기타,  앤드류 올리버 - 신디/보컬(그로울링 스크리밍),  제프 발렌타인 - 베이스 기타

위 4명이 현재 멤버이긴 하나 원래는 6명 체제로 활동하는 밴드 였습니다. 이 밴드는 이상하게 멤버 교체가 잦은 밴드 중 하나 인데요~ 멤머 연대표가 있을 정도로 멤버들이 들락날락이었죠

(6인 체제 당시)

(멤머 타임라인.... 진짜 있네요;;;;)


i see stars는 미국 미시건 주 워런에서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구요~ 노래도 노래지만 멤버들의 압도적인 미모로도 많은 소녀팬들에게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그중 단연 미모 1위는 보컬 데빈 ㅎㄷㄷ 합니다.~) 

(세상 무엇이든 잘생기고 봐야되는건가?!)


또한 보컬 데빈의 보컬은 깨끗한 미성의 고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에 소개한 Sleeping With Siren 보컬과 마찬가지로 성대를 좁히고 비성을 누르면서 내는 창법계의 1,2위를 다투는 실력파 보컬 중 한명입니다. 무심코 들으면 여성보컬로 착각할 정도로 음역대가 상당합니다~(외모와 실력 고루 갖춘 완소보컬이죠~) 

그들의 2009년 첫번째 앨범 3-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해당앨범은 빌보드 200 에서 176위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은 시작을 하죠~



이 후 그들의 2011년 두번째 앨범  The End Of The World  Party 가 발매 되었으며 사운드적으로 확실한하게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각인되었죠~ 더욱 헤비한 기타 사운드와 멜로디컬 해진 보컬라인이 적절한 신디사이저 구성으로 트랜스코어 씬의 강자로 인식이됩니다. 



2011년 i see stars의 새로운 변화의 앨범 Digital Renegade 을 발매하는데요~ 당시 dupstep(덥덥이) 이란 장르가 인기를 끌무렵 인지라 이 덥덥이 사운드를 아주 적절하게 섞어  또 한번 진화한 I see stars 가 되어버립니다. 첫싱글 트랙인 digital renegade 와 두번쨰 싱글인 NZT48 두곡이 연달아 히트를 기록하고 이후 성공적인 투어도 돌게되죠~

(굉장히 서정적인 보컬라인 위주의 곡이지만 파워풀한 사운드와 잘 융합된 곡입니다..i see stars 의 명곡중 하나죠~)


이 앨범부터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환각제 소지 소동으로 멤버 구성원 모두 체포되는 사건이 터지죠~ㅠㅜ

이 후 2013년 i see stars의 역대급 앨범 New Demons를 완성하게 됩니다. (필자가i see stars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죠~) 아메리카 명반 제조자 Joey Sturgis 가 프로 듀서로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기대감이 모아졌죠~

그들의 첫번째 공개 곡으로 Violent Bounce (People Like You) 가 공개 되자마자 리스너로 하여금 큰 만족감을 선사하게 됩니다.  사견이지만 i see stars 앨범중 가장 신디음이 부각되지만 가장 잘 어우러진 앨범이며, 신선한 신디 사운드가 하드 캐리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_ 당시 Zach Johnson(신디)의 각성했었죠~)

또한 Vans  Warped Tour 에서 엄청난 곡을 터뜨려버리죠~ 그 곡은 바로 Ten Thousand Feet 이라는 곡입니다.

(들어보시죠!!!)

뭔가 터지기 전초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디음과 파워풀한 빗다운의 향연으로 어우러진 멋진 도입부가 리스너들의 귀를 시원하게 뚫어버리죠~ 또한 데빈의 청쾌한 보컬라인까지~ 대중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죠~

바로 이어 Murder Mitten 곡 까지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면서 명실상부 트랜스 코어 왕좌를 차지하게 됩니다.

앨범이 치트쳤다를 판가름하는 단적인 예는 바로 리믹스 앨범의 유무죠~ㅋㅋ 당연 New Demons의 리믹스 앨범이 발매되었죠(아마 이 앨범으로 Sumerian Records의 지원사격을 톡톡히 받게되었던 것으로 예상됩니다ㅎㅎ)


성공적인 투어 이 후 휴식기를 가지고 2015년 탈퇴 멤버들이 생겨나고 밴드를 재 정비하는 동안 Phase 베스트 앨범을 내고 2016년 4명의 멤버로 픽스하여 Tree House 앨범을 발표하게됩니다.


선 공개 트랙인 mobbin' out 과 light in the cave 가 공개되었고 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게됩니다.

여전히 i see stars 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지만 확실히 사운드적으로 정갈해지고 성숙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앨범이었습니다. 클린 보컬의 비중이 더욱 많아지고 더욱 멜로디컬 해지며 여러 대중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있는 앨범이 탄생한거죠~ 

또한 레이블의 지원사격 아래 퀄리티 있는 멋진 뮤비도 여러차례 찍게되었고 들려주는 것 뿐만아니라 나아가 보여지는 것 등의 아웃풋들이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이후 I See Stars는 같은 레이블 소속 간판 밴드 Asking Alexandria "Black In Tour" 에도 참여하여 유수의 유명 밴들들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금까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 속에 반짝반짝~별을 안겨주고 싶다면 I See Stars  강추 합니다.!


이상 중음악당! 이었습니다!


lml~!


필청트랙 : Calm Snow, White Lies, Ten Thousand Feets, When I Say Jump, You Say How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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