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knot T-Shirt lml~!

Goods 2017. 4. 15. 17:14


Slipknot T-Shirt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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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밴드 소개, 앨범 리뷰 프리뷰! 밴드 뮤비 라이브 영상 음원 제공! [인스타그램 : @heavysoun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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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인스타 친구 밴드들을 소개하는 섹션을 만들어서 꾸준히 

친구밴드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들어보시고 관심가는 밴드들이 있으시면 인스타 친구 추가와

유튜브 검색해서 좋은 곡들 들어 보심 감사하겠습니다! lml~!


**인스타 친구 밴드***

1.Here From The Start

#Song - Here from the Start - "Bells" 




2. Saviorself


#Song - The Color Morale - "Saviorself"  


3. I Am You Not


#Song - I am - You NOT - "Porn At Takao"



4. Empiresfade


#Song - Empires Fade - "Warning Signs"


5.Made By Past


#Song - Made By Past - "Harlequin"


- 중음악당- Heavy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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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Buddy BANDS 인스타친구 밴드 lml~! 흥해랏~!  (0)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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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밴드는 mindless self indulgence(정신없는 자기방종) 라는 밴드인데요~ 정말로 신선하고도 신선한 똘아이 들의 집합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1997년 뉴욕에서 결성하여 1999년 정규 앨범을 발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Mindless Self Indulgence 는 인더스트리얼과 펑크록, 신스팝을 아주 창의적으로 섞은 사운드와 통통 튀는 멜로디를 전면에 앞세운 음악이 특징인 밴드입니다.


멤버 : Jimmy Urine - 보컬 , Steve - 기타,  Lyn-Z -  베이스,  Kitty -  드럼


또한 그들의 무대를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이 발라하고 펑키하며 섹시한 면모로 무장되어 있구요~ 더불어 그들의 음악적인 아이덴티티 또한 정말로 독특하며 창의적입니다.

"될 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죠?" 미국 뉴메탈 하드코어씬의 장인 콘(KORN)의 보컬 조나단은 이들의 가능성을 간파했고 자신들의 공연에 게스트로 달고 다니게되죠~외설로 콘이 내한을 왔을 때 기자가 요새 어떤 밴드를 누여겨 보고 있냐고 물어봤을때 조나단이 "mindless self indulgence" 을 무척좋아한다. 그들은 정말 창의적이고 색다른 음악을 한다 그들의 사운드가 좋다." 라고 말한적이 있죠~ 

(찾는다고 힘들었습니다;;;;;;;;;)

이후 90년대 각 씬의 메인스트림을 이끈 밴드들('Linkin Park', 'System Of A Down', 'Korn', 'Sum 41', 'Rammstein')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받기도 했습니다. ( 정말 대단합니다 ^^;; 일단 톡톡이는 뮤비 부터 보시죠~!)





1999년 그들의 데뷔 정규 1집 앨범 Frankenstein Girls Will Seem Strangely Sexy 으로 당시 미국의 인더스트리얼 대부격 밴드인 Nin과 차별화된 사운드로 또하나의 인더스트리얼 메탈락의 신성으로 입지를 구축하게됩니다.

시작을 알리는 1번 트랙의 'backmask'에서 라이브에서 녹음된 보컬의 멘트(i say we you say suck! we! suck! 이라고 외치죠!ㅎㅎㅎ)를 그대로 가져와서 포문을 여는 곡으로 당시 굉장히 톡톡튀는 곡구성을 보여줍니다.

힙합적인 사운드와 톡톡튀는 보컬라인과 신스음 모든 구성이 잘 어우러져 완전 새로운 사운드를 리스너에게 선사했죠~

그 뒤로 3장의 정규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구요~ 팀의 베이시스트 Lyn-Z가 My Chemical Romance의 보컬 Gerard Way와 결혼하게 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끄게 됩니다.(Lyn-z 누나는 상당히 이쁘고 섹시하죠~!*^^*)

                                                 (누나 쵝오~!)

그 중 단연 최고의 앨범 2005년 정규 4집 'You`ll Rebel To Anything' 을 내놓으면서 리스너는 물론이고 평론단에서 까지  일더스트리얼씬의 역사적인 앨범이라고 극찬을 받았죠! 해당앨범으로 그들의 음악사의 정점을 찍는 역사적인 앨범이 됩니다. (그럼 얼렁 들어보시죠~!)


 


이 후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013년 그들의 최후의 역작 정규 6집 'How I Learned To Stop Giving A Shit And Love Mindless Self Indulgen ' 이 발매 됩니다. 해당 앨범 작업은 밴드의 프론트맨인 Jimmy Urine 프로듀싱으로 제작되습니다. 



확실한건 전작들 보다 사운드가 더욱 세련되어지고 군더더기 없어 군더더기 없는 대중성이 가미된 사비등의 듣기좋은 곡구성을 만들어냅니다~ 하여 리스너로 하여금 강한 흡입력을 만들어 냈고 한단어로는 특정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음악스타일과 노련함이 여기저기서 뿜어져나오는 앨범이죠~(그럼 들어 보실까요~!)

(이들 정말 창의적으로 아름답죠~son of bitch~! 라고 시작하죠^^ 대중적인 멜로디라인 까지~!) 

또한 수록곡 'Fuck Machine' 의 리믹스 앨범이 발매되는데요~국내 인지도가 높은 프랑스 DJ 듀오 Mustard Pimp 와 일더스트리얼계의 전설급 밴드인 KMFDM 등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더욱 다양한 Fuck Macine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 2015 'Pink' 앨범을 발매 했구요! 해당앨범에서는 'Mindless Self Indulgence' 가 90년대에 녹음한 곡 중 앨범에 실리지 못했던 미발표곡들을 모아놓은 약간 일기같은 앨범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출세작이자 인더스트리얼 최고의 명반으로 평가되는 'You'll Rebel To Anything' 이전의 'Mindless Self Indulgence' 의 발전사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앨범이 되겠습니다.^^  


한번들으면 잊혀지지않는 똘끼넘치는 그들의 산업화 테크노 하드코어 사운드 일단 한번 들어보시죠!


* 필청트랙 - Shut me up, Witness, Fuck Machine


- 중음악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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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 입니다.


인더스트리얼 최강밴드 RAMMSTEIN(람슈타인)이 새로운 파리 라이브 DVD발매 기념으로 감독판 라이브 실황 뮤비를 공개헀네요!

(캬~! 아트웍과 구성 보세요~ 알찹니다~!캬~~~ 람슈 빠돌이로써 꼭 구매해야겠습니다!!!)


공개 곡은 'Mutter'와 절설의 시작을 알리는 정규 1집 'Herzeleid' 수록곡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전설의 3집 'Mutter' 수록곡 중 애절한 람슈타인식 메탈 발라드 'Mutter' 입니다.

벌써 27년차 배테랑 중 배테랑 밴드이지만 인기의 타성에 젖지않고 꾸준히 좋은 음악과 라이브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람슈타인은 매 라이브때 마다 정말 여러가지로 신경을 썻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라이브 리스트 곡 마다 매번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요~ 한편의 뮤직컬을 보는듯한 인상을 줍니다,(불꽃쇼, 천사쇼, 블랙에로시즘, 사디스트, 마조에스트 등^^정말 볼거리가 많죠!)  

너무 엄청난 슈퍼밴드인지라 나중에 필자가 날잡고 밴드에 대한 장문의 글을 쓰겠지만 일단 파리 라이브 dvd 출시 기념으로 이렇게 MV 부터 소개해 올립니다.^^::

그럼 보실까요 lml~!


1.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불타올를것 같은 뜨거운 밤을 원하는가?)


-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불타오르는 것 같은 뜨거운 밤을 원하는가?
Wollt ihr in Haut und Haaren untergehen

살갖과 머리카락속에서 자신이 녹아든는것을 원하는가?

ihr wollt doch auch den Dolch ins Laken stecken

너또한 이불에 칼날을 박아넣고 싶은가?
ihr wollt doch auch das Blut vom Degen lecken
너도 칼에 묻은 피를 핥고싶은가?

Rammstein !!!

Ihr seht die Kreuze auf dem Kissen

너의 눈에는 베게위에 있는 십자가가 보이지
Ihr meint euch darf die Unschuld küssen

넌 무고함이 너에게 입을 맞출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Ihr glaubt zu töten wäre schwer

넌 그 무고함을 죽이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Doch wo kommen all die Toten her

아지만 죽은이란 어디서 온다고 생각해?


Rammstein !!!


Sex ist eine Schlacht

섹스가 전투라면 말이야
Liebe ist Krieg

사랑은 전쟁이야

Wollt ihr das Bett in Flammen sehen

불타오르는 것 같은 뜨거운 밤을 원하는가?
Wollt ihr in Haut und Haaren untergehen

살갖과 머리카락속에서 자신이 녹아든는것을 원하는가?
ihr wollt doch auch den Dolch ins Laken stecken

너또한 이불에 칼날을 박아넣고 싶은가?


Rammstein !!!



2. Mutter (어머니)


- MUTTER -

Die Tr?nen greiser Kinderschar
너무나 나이든 아이들의 눈물
ich zieh sie auf ein weißes Haar
나는 그들에게 흰 머리를 단다
werf in die Luft die nasse Kette
젖은 사슬을 공중으로 던져버린다
und w?nsch mir, dass ich eine Mutter h?tte
그리고 내게도 어머니가 있었기를 바란다

Keine Sonne die mir scheint
나를 비추는 태양은 없다
keine Brust hat Milch geweint
젖을 먹여줄 가슴은 없다
in meiner Kehle steckt ein Schlauch
나의 목 안에 관을 찔러넣었다
Hab keinen Nabel auf dem Bauch
배에는 탯줄이 없다

Mutter
어머니

Ich durfte keine Nippel lecken
나는 아무런 젖꼭지도 빨 수 없었다
und keine Falte zum Verstecken
숨어들어갈 품도 없었다
niemand gab mir einen Namen
아무도 내게 이름을 주지 않았다
gezeugt in Hast und ohne Samen
정액도 없이 급하게 나를 낳았다

Der Mutter die mich nie geboren
나를 낳지도 않은 어머니에게
hab ich heute Nacht geschworen
나는 오늘밤 맹세를 한다
ich werd ihr eine Krankheit schenken
나는 그에게 병을 보낼것이다
und sie danach im Fluss versenken
그리고 그를 강 속에 빠뜨려 버릴 것이다

Mutter
어머니

In ihren Lungen wohnt ein Aal
그의 폐 속에 미꾸라지가 살고 있다
auf meiner Stirn ein Muttermal
나의 이마에 있는 모반을
entferne es mit Messers Kuss
칼의 입맞춤으로 나에게서 없애다오
auch wenn ich daran sterben muss
내가 그것 때문에 죽어야만 한다 해도

Mutter
어머니

In ihren Lungen wohnt ein Aal
그의 폐 속에 미꾸라지가 살고 있다
auf meiner Stirn ein Muttermal
나의 이마에 있는 모반을
entferne es mit Messers Kuss
칼의 입맞춤으로 나에게서 없애다오
auch wenn ich daran verbluten muss
내가 그것 때문에 피흘려 죽어야만 한다 해도

Mutter
어머니

gib mir Kraft
내게 힘을 주소서


가사를 음미하면서 시청하시면 더욱 몰입감이 살것 같네요~ 아ㅠㅠ 정말 멋있는 라이브 MV입니다~~~캬~(보컬 틸 린데만횽은 몸이 더 좋아졌네요 참고로 전직 국가대표 수영 선수 였죠~^^)

이 뮤비를 계기로 리스너들이 더 많은 람슈타인의 음악을 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이번엔 꼭 한국 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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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린킨파크의 등장으로 말없이 묻혀버린 아쉬운 밴드 밴드를 소개하도록 하죠~

떄는 바야흐로 2000년 말 밀레니엄의 설렘은 잠시 일상적인 삶의 연속을 경험하던 그때~!

당시 락씬의 메인스트림은 뉴메탈(틀) 1990년대 Korn, Deftones, Limp Bizkit, Slipknot 등 해당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무적함대 같았던 이들의 등장으로 무수히 많은 밴드들이 출몰하게 됩니다.

리스너들은 생각했죠 " 이제 뭐 나올만한 애들이 있을까? 듣던거나 듣자~"라고요^^;;(저 또한 그래서 더 하드한 쪽으로 가게되었죠~) 아무튼 뭐라고 말할까 소위 리스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때쯤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가 있었죠!

다름아닌 슈퍼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입니다. 필자는 린킨파크 1집의 충격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기존에 뉴메탈 씬에서 보기힘든 신선함과 한번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시원한 스크리밍의 보컬 라인과 랩핑~ 복잡하진 않지만 시원한 기타리프!!! 일요일 아침 CD플레이어에 흘러나오는 레전다리의 사운드 무지 감격했었죠~ㅠㅠ(1번 트랙이 Papercut 이죠! 당시 엄청나게 전율이~!)

                                                                 (풋풋하네요~ㅠㅠ)

역시 대중들은 진짜를 알아본거죠~  린킨파크는 그들의 정규 1집  Hybrid Theory를 시작으로 엄청난 돌풍을 몰며 무섭게 치고나가게 됩니다. 허나..... 나비효과라고 해야되나요~ 린킨파크의 날개짓이 다른 수많은 밴드에게는 태풍이되었고 힘없이 쓸려가게 되어버렸죠~ 필자는 그들 중 정말 보내기 아까웠던 밴드를 소개할까 합니다.(왔다 가버린 밴드라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 Trik Turner *

현 멤버 : Doug Moore - Vocals, Sean Garden - Drums, Chris Bandusky - Guitar

구 멤버 : Dave Bowers -Vocals (1999–2005) Tracy Thorstad - Guitar (1999–2005) Danny 'DBX' Marquez - Turntables (1999–2005) Mike Nicolette - Bass (2004–2006) General Fisher- Bass (interim)

그 첫번째 밴드는 바로 트릭터너(Trik Turner)라는 밴드인데요~ 공교롭게도 당시 음악잡지인 핫뮤직에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이 트릭터너를 잠깐 언급하게 됩니다.(당시 핫뮤직 정기 구독자였던 1인)

당시  질문에 "베닝턴 지금 당신의 차에 꽂혀있는 CD는 누구냐?"라는 질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 대답으로는 "아 ~ 나 요새 '트릭터너'라는 애들 들어 굉장히 신선하고 좋아!" 라고 했던것이다.

그의 언급으로 트릭터너는 잠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때마침 그들의 1집 수록곡 중

'friends & family' 트랙이 히트를 치게되죠.(그럼 들어보자!)

(2가지 버전의 뮤비가 생산되었다...필자가 참 좋아하는 곡)

해당 곡은 빌보드 보던락 차트 10을 차지하게되고 영화 ost도 수록되구요~

이어 Black Sheep 이란 곡또한 영화에 삽입되면서 밴드 나름의 전성기를 맞게됩니다.

(그럼 이곡도 들어보자~)

필자도 트릭터너란 밴드에 굉장이 매력을 느끼고 한동한 CD플레이어에 넣고 다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유행했던 뉴메틀씬이 거기서 거기인 랩핑라인에  기타리프들이 즐비했던 것에 반해 트릭터너는 자신들만 고유한 색깔을 지켰다. 린킨팍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정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거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이후 이들의 정규 2집 'Unidentified' 이 나오지만 리스너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그저그렇게 활동을 접게됩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트릭터너의 장인 두래퍼의 창의적 라인의 랩핑의 부재다~ 대부분의 트랙이 보컬라인 위주로 플레이하는 터라 트릭터너의 아이덴티티가 희미해져 버린것이죠.

(그럼 또 들어보자~)

 


이렇게 되어버린것이다^^;;

정보를 찾아보니 해체는 하지 않은것으로 보이나 거의 해체나 다름없는것으로 보이네요ㅠㅠ......


하지만 린팍이 쌓놓은 슈퍼똥들이 많으나 그중 단연 누가 최고의 슈퍼똥이냐고 물어본다면 필자는 한치 망설임없이 트릭터너(Trik Turner)라고 할것입니다!


필청트랙 :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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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밴드에서 악기파트를 맡고 있으면서 서브보컬을 담당하는 멤버를 다뤘습니다.

왠만한 보컬들보다 개성넘치면서 잘 부른다고 생각될 정도로 상당한 보컬 실력을 갖췄는데요~

다섯 밴드의 백킹 클린 한번 들어보시죠~! lml~!


1. Amity Affliction - Ahren Stringer (Bass)



2. Of Mice & Man - Aaron Paule (Bass 전 Jamie's Elsewhere 보컬)

 


3. Miss May I - Ryan Neff (Bass)



4. The Devil Wears Prada - Jeremy DePoyster (Guitar)




5. Abandon All Ships - Martin Broda(Bass)





주옥같은 백킹보컬 라인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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