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올드스쿨 하드코어씬의 새로운 바람  VARIALS의 STIGMATA곡입니다.

90년대 후반의 올드스툴 하드코어의 대표주자인 HATEBREED의 모습도 간간이 엿볼수 있어

슥윽하고 들으면 얘네들 그냥 그저그런 올하밴드네 하는 생각이 들 수있는데요~

한곡만 끝까지 들어보면 확실한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주 심플하고 그루비한 리프를 바탕으로 극단적인 사운드를 만들기위한 브레이킹을 적절이 이용하여

기존 올하씬의 교과서적인 구성을 벗어나 다채롭게 변주하여 아주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90년대 하드코어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컬 또한 좀더 그라인드한 느낌이 있어 헤비 장르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이라면 아주 좋아 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들어보시길 !

-중음악당-Heavy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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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완전체로 돌아온 대도서관 AA의 새앨범 "Asking Alexandria"가 발매 얼마전 발매 되었습니다.
앨범명을 자신들의 밴드명인  Asking Alexandria 명명하여 무언가 의미심장한 의도가 였보이느데요~
아트웍에 나오는 열쇠도 또한 이제는 닫혀진 문을 다시금 열겠다라는 의지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보컬 대니가 탈퇴한 이후로 AA 격변의 과정을 겪게 되었죠~ 여기 저기서 잡음들이
생겨났고 또 밴드의 정체성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만한 사건들이 있었죠~(중음악당 AA 편 참고하세요^^)
그런 고난의 역사를 딛고 이젠 완전체의 모습으로 다시금 팬들앞에 새로운 소리를 들고 찾아왔네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이 번 새앨범이 너무 평범한 앨범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평을 해보는데요~
사운드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부분은 어느정도 엿보이나 전체적인 조합으로 보았을때 그저그런 아메리칸 락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느껴지는 대부분은 보컬라인의 평범함에 있을듯하구요 이전의 대니의 모습이 조금 부식되어 AA 스러움이
퇴색되었다는 점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뭐 이러한 움직임은 대니의 탈퇴이전에 냈던 "From Death to Destiny" 앨범에서도 짐작을 할 수있었지만 해당 작품 보다
진화되었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플랫해졌다는 느낌이 더 많이 와닿은 신작이라 말할 수 있겠는데요~

뭐 그 어떤 밴드든 변화의 과정을 겪게 마련이지만 그 변화 속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밴드들이 많았었죠~
AA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이번 작품은 '와! 죽인다!' 라고 할만한 트랙은 그다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필자가 손꼽는 곡 "Eve"----

그래도 기나긴 시간과 먼 길을 돌아온 만큼 성공적인 활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쥐를 씹어 뜯는 극강 메탈코어 밴드 Of Mice & Men의 조만간 발매될 "defy" 앨범의 수록곡 중

'Warzone'존 뮤비와 음원이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밴드를 볼때마다 굉장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예전의 뉴메탈과 메탈코어 라인을 그리 복잡하지 않게 답습 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사운드를 구현하죠~하물며 헤비하지만 정갈한 곡 전개를 보여주는 밴드죠!

이번 신곡 또한 첫 도입부부터 예상가능한 리프전개를 선보이며 들어가지만 중간중간 절제된 효과음을 삽입 하면서

곡의 헤비함과 절제미 그리고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이어나가구 있구요~ 또한 곡의 하이라이트인 사비 부분은 전말 신

선한 멜로디를 보여 줍니다~ 사비부분의 가사를 부각시키려 한 노력이 아주 절절하게 드러나는 부분이죠~!

브릿지 부분 this is warzone!!! 이라고 외치는 부분은 정말 압권입니다~크악~!!!!!!!!!!

초창기 멤버였던 프론트맨 오스틴이 병악화로 잠정 탈퇴를 선언하고 그 대체자로 베이스를 맡은 에론이 그 빈자리를

대체하고 있는데요..그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만큼이나 엄청난 기량과 포퍼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족시키고

있구요 ~ 더더구나  잭블랙 형이 연상되는 외모와는 다른 또다른 카리스마의 모습에 팬의 입자으로써는 당연히 매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 저도 밴드에서 베이스를 플레이 하고 있지만 베이스를 치면서 저렇게 보컬까지 완벽히

소화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죠~! ㅎㅎㅎ

암튼 여러분들 삶은 전쟁입니다 !!!!!!! 웰컴투 Warzone !!! 베베!

첵 디 싸운드~!

lml~!

Pre-order "Defy" here: https://RiseRecords.lnk.to/defy

The silence brings a panic.
It fills the empty space.
To feed this paranoia,
Trapped a mental cage.
The rough & jagged edges,
That line this feeble state,
Prevent my hands from gripping.
Oh, how they shake.

This is a warzone.

A hurricane of anger.
The howling winds of rage.
An ocean of confusion.
The storm inside of me.
Slowly losing control.
Desperate for a glimpse of hope.

This is a warzone.

The seconds feel like hours.
The minutes pass like days.
Begin to count down from ten,
& don't forget to,

Breathe in tranquility.
Breathe in serenity.
Breathe in a sense of relief.
Before it escapes.

This is a warzone.

But, I am fighting.
I am fighting back.

Directed by Michael Colasardo and Luke DeLong
http://Lake-Retreat.com

-중음악당-HeavySound-

lml~!

얼마전 발매되었던 'crossfaith'의 새 ep 앨범 수록곡 'Rockstar Steady' 뮤비가 공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Diavolo'의 뮤비가 나왔음 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Rockstar Steady' 트랙은 개취에 좀

어긋나 있어서 넘겨버리는 트랙 중 하나인데 아니나 다를까 이곡이 ㅠㅜㅜ

해당곡은 전작부터 시작된 Crossfaith의 그루비한 스타일의 연장 선상에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켄타의 랩핑과 같이 툭툭 던지는 라인과 뉴메탈 식의 간단 명료한 기타리프 드러밍이 두드러지는 곡인데요~

물론 crossfaith만의 헤비한 요소들은 포함되 있져~ 또한 JESSE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듣고 보고 씹는 요소가 추가 되었

죠~ㅎㅎ (갠적으로 켄타의 클린톤을 안좋아라 합니다ㅠㅜ)

이들 뮤비를 볼때마다 점점 옷입는게 아이돌화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네요 ㅎㅎ

이제는 진짜 명실 상부 일본 헤비씬의 최강자로 군림하는 crossfaith!!! 새앨범이 무척이나 기대 됩니다.

'monolith' 같은 라이브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곡이 포함되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중음악당-HeavySound-

lml~!

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현존 최강 꽃미남 밴드 I SEE STARS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 투어를 바탕으로한 Treehouse의 수록곡 중

Everyone's Safe in the Treehouse의 뮤비가 공애 되었습니다.

동남아 쪽에서 락의 수요가 많다고 소문으로 들었지만, 영상으로 접하니 그 소문보다 더 열광적인 것같네요~!

우리나라도 락 씬에서 메이저 밴드들의 수요 뿐만아니라 여러 장르에서 수요가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SS 미모의 변화도 눈여겨 볼만하네요~ 요즘 락레이블의 계약내용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몸짱들이 많아졌는데요~ ISS 또한 몸매가 ㅎㄷㄷ 해졌네요~ㅎㅎ

아무튼 그들의 외모 만큼이나 그들의 독보적인 음악색깔과 깊이는 세계적인 밴드로 손색이 없을 만큼 진짜배기라고 말하

고 싶네요~!

수메리안레코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밴드인 만큼 멋진 활동 기대해 봅니다~!

첵디싸운드~!

EVERYONE'S SAFE IN THE TREEHOUSE // LYRICS

I'm just a man with a vision
Who's growing more blind everyday
Eyes of a child now in ruins
Scared of everything he became

My voice wasn't loud enough for you to listen
Your words weren't strong enough for me to stay here
'Cause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But the truth is we built our house in a tree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I feel you have the worst intentions
Controlling everyone but me
My voice wasn't loud enough
Your words weren't strong enough

'Cause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But the truth is we built our house in a tree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Are you alive or are you just living?
Are you alive or are you just living?

You don't get it! You'll never get it!
Do you have a life or are you just living?
You don't get it! You'll never get it!
Do you have a life or are you just living?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Cause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But the truth is we built our house in a tree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중음악당-HeavySound-

lml~!

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잠시 휴가를 다녀오니 엄청난 밴드들이 홍수 처럼 터져 나오더군요**::

일본을 대표하는 포스트 메탈코어 밴드 Crystal Lake의 뉴 싱글 Apollo로가 지난 10월 5일날

발매되었습니다. 크리스탈 레이크의 뮤비를 보고 있노라면 참 깔끔하게 감각적으로 잘 찍었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배경에 쓰이는 색들이 원색적인 색감을 많이 쓰는 이유인듯 

합니다^^

각설 하고 신곡 Apollo 역시 기존 크리스탈 레이크의 헤비하며 그루비한 요소적극 활용, 더불어 들어 보면 

하시겠지만 브릿지 부분과 후반부는 극적인 느낌을 살리려는 기타코드와 배킹보컬이 전혀 어색 하지 않고 

오히려 정말 세련된 곡으로 다가옵니다~(정말 잘 뽑았네요!) 또한 곡 중간에 콘의 조나단의 필살기 아무말 

대찬치 느낌의 랩핑을 닮은 듯한 깨알 같은 보컬 라인이 가미되었는데요 이게 또 감상 포인트가 될것 같군

요~!

크리스탈 레이크 곡 중  Apollo는 단연 명곡이라고 마하고 싶습니다~! 얼른 신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첵디싸운드~!

CD
1.Apollo
2.Machina
3.Dreamescape（Omega PhaseOne Remix）

DVD
1.Alpha
2.Omega
3.Matrix
4.Metro
5.Six Feet Under
6.Waves
7.Prometheus
8.The Fire Inside

-중음악당-HeavySound-

lml~!

키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들이 돌아왔네요~ 메탈코어계의 대도서관 ㅋㅋㅋ

ASKING ALEXANDRIA(AA)의 12월 15일  신보바매가 예정되었구요!  이번에 공개된 뉴싱글 ' Into The Fire '

뮤비가 공개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음인데요~ 무언가 새롭게 의기투합하여 전작과는 전혀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 줄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AA의 소리가 탄생 했네요^^

확실한건 보컬 데니가 다시 재합류를 하고  초창기 AA 스타일을 과감이 버리고 데니의 보컬을 더욱 부각 시킬 수 있는

곡구성을 들려 줍니다 또한 메탈코어의 날카롭고 헤비한 기타 리프보단 심플하지만 헤비한 코드진행과 전자음으로 도입

부 부터 "우리는 변했다!" 라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그렇다고 예전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을 삭제한건 아니고 부분 부

분 감칠맛을 가미하듯 AA의 정체성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이 한곡으로만 앞으로 나올 새로운 앨범의 색깔을 단정 지을 순 없겠지만 어느정도 변화를 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입니다

오리지널 멤버로 재시작 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첵 디싸운드~!

-중음악당-HeavySound-

lml~!

미친달!!! 10월 6일에 발매되는 August Burns Red의  신보 'Phantom Anthem'에 수록곡  "The Frost" 뮤비가 공개 되었습니다!!!

첫 도입 부터 귀를 사로잡는 아주 신선한 사운드를 들려 주는데요~ 메이저 코드 리프에 특유의 감각적인 솔로 라인이 덧 입혀 져서

기존 밴드들에서 들리던 메틀코어 사운드를 탈피하여 완전 색다른 음을 들려주네요~ 대박곡 탄생입니다!!!

브릿지 부분에서 현란한 베이스 라인까지! 어느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후반부까지 메이져위 덧입혀 지는 마이너 감성을 잘 융합 하여

귀에 쾌감을 주는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August Burns Red 형님들의 신보 너무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첵디싸운드~!

-중음악당-HeavySound-

lml~!

헤비한 로맨티스트들의 컴백!!! 10월에 신보 수곡인 We Came As Romans의 'Cold Like War' 가 공개 되었습니다!

후~! 듣자 마자 히트칠것 같다라는 느낌이 빡 오는 곡인데요~달리는 형식의 곡이 이처럼 깔끔하게

뽈았다는게 놀랍네요~ 이윤즉슨 루즈해지는 부분 없이 도입 전개 결말 부분이 지루하지않게 편곡이 잘 되었습니다.

딱딱 떨어지는 익스트림 보컬라인과 클린 보컬의 멜로디컬이 곡을 더욱 맛깔나게 들리게 합니다^^(정말 좋으네요~!)

10월에 너무나도 많은 밴드들이 좋은 신곡들을 선공개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탑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네요...

더욱 깔끔해진 헤비함으로 돌아온 We Came As Romans의 신보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첵 디싸운드~!

LYRICS

Divided doubt, grown to separate. Our weathered hearts search for home again.
Too afraid to take those uncertain steps, but two years ago we were stronger then.
When we dove head first, we were so alive, risking everything trying to change lives. Now, my red eyes filled with shallow compromise. Ripping tickets, split commitment, future undefined.
I never wanted to watch us fight like war and turn away from each other.
We had to stop and surrender to restore and find a way to recover, losing all we should have been, consequences made in this failure on to feel again.
Blacked out, misguided rage, grown to separate our hardened hearts from our resentful brains. No way to see how far down you’ll land when the fall you take wasn’t part of your plan. Cold like war! Doomed if you do, disowned if you don’t, no way out for any one of us. I bit my tongue, let the blood fill my mouth.
I just smiled while I sat there and bled out.
But, through this I found out where I stand.
I will never betray me again.

그들이 돌아왔다!!! 젠트 메탈코어의 미친 존재감! Veil of Maya의 신곡 'Overthrow'가 공개 됬었습니다

10월에 정식 발매될 새앨범 'False Idol'에 수록될 예정곡 이구요~ 

베옴만의 복잡하게 잘 짜여진 기타와 드럼의 라인은 경이롭고 또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이렇게 치고싶다..)

이전 베옴 보다 더 듣기 좋은 멜로디 라인을 보여 주는 데요~ 클린 보컬 라인을 엄청 신경 쓴게 들리네요~약간 퍼리퍼

리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ㅎㅎ (어쨌든 완전 좋습니다~!)

브릿지 부분은 입이 떡하니 벌어 질 정도로 임팩트 있는 리프와 그루브를 들려줍니다~(한 100번쯤 들었네여^^::)

곧 발매될 베옴 신보가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그럼 첵디싸운드~!

-중음악당-HeavySound-

l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