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Name: I See Stars – Treehuse (Acoustic)
Genre: Acoustic
Year: 2018

Tracklist:
1. Two Hearted (Acoustic)
2. Running With Scissors (Acoustic)
3. Light in a Cave (Acoustic)
4. Yellow King (Acoustic)
5. Everyone’s Safe in the Treehouse (Acoustic)
6. Calm Snow (Acoustic)
7. White Lies (Acoustic)


트랜코어씬의 최강 꽃미남 밴드 I See Stars의 어쿠스틱 ep앨범 "treeHouse" 가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최애밴드 이기떄문에 나오자 마자 무한 반복해서 감상중인데요~

2016년 정규 앨범 TreeHouse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총 7곡으로 리스트 업이 구성되었습니다

헤비씬에서의 어쿠스틱 앨범은 진짜 최고거나 최악 둘중에 하나의 아웃풋이 나오기 마련인데 다행이도

이번 TreeHouse 앨범은 어쿠스틱 앨범 중 꾀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규 앨범의 보컬라인의 변형을 최소화 하고 어쿠스틱 라인또한 공간감을 잘 살렸기때문에 듣는이로 하여금

어색하지 않게 편곡이 아주 잘 되었고, 특히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Yellow King은 원곡의 코어적인

전개를 그대로 이어받아 어쿠스틱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타이틀 곡인 1번 트랙 "Two Hearted"는 TreeHouse 수록곡 중 메이져 코드의 가장 밝은 느낌의 곡인데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어쿠스틱 기타 라인은 그야말로 압권이며, 피아노, 첼로, 어쿠스틱 드럼 사운드가 어울어져 산뜻하고 따스

한 봄날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며, 마지막 브릿지 부분의 보컬 아카펠라는 곡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또 하나

의  0"Two Hearted" 를 탄생시켰습니다(봄날에 듣기 딱 좋은 곡이네요^^)

정말 지루할 틈 없는 어쿠스틱 앨범이네요~!

백번 말하는 것 보다 한번 들어보시죠~!


I SEE STARS - Two Hearted - Acoustic


-중음악당-HeavySound-

lml~!


WRITTEN BY
중음악당
각종 밴드 소개, 앨범 리뷰 프리뷰! 밴드 뮤비 라이브 영상 음원 제공! [인스타그램 : @heavysoun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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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현존 최강 꽃미남 밴드 I SEE STARS 발리 인도네시아 발리 투어를 바탕으로한 Treehouse의 수록곡 중

Everyone's Safe in the Treehouse의 뮤비가 공애 되었습니다.

동남아 쪽에서 락의 수요가 많다고 소문으로 들었지만, 영상으로 접하니 그 소문보다 더 열광적인 것같네요~!

우리나라도 락 씬에서 메이저 밴드들의 수요 뿐만아니라 여러 장르에서 수요가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SS 미모의 변화도 눈여겨 볼만하네요~ 요즘 락레이블의 계약내용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몸짱들이 많아졌는데요~ ISS 또한 몸매가 ㅎㄷㄷ 해졌네요~ㅎㅎ

아무튼 그들의 외모 만큼이나 그들의 독보적인 음악색깔과 깊이는 세계적인 밴드로 손색이 없을 만큼 진짜배기라고 말하

고 싶네요~!

수메리안레코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밴드인 만큼 멋진 활동 기대해 봅니다~!

첵디싸운드~!




EVERYONE'S SAFE IN THE TREEHOUSE // LYRICS

I'm just a man with a vision
Who's growing more blind everyday
Eyes of a child now in ruins
Scared of everything he became

My voice wasn't loud enough for you to listen
Your words weren't strong enough for me to stay here
'Cause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But the truth is we built our house in a tree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I feel you have the worst intentions
Controlling everyone but me
My voice wasn't loud enough
Your words weren't strong enough

'Cause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But the truth is we built our house in a tree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Are you alive or are you just living?
Are you alive or are you just living?

You don't get it! You'll never get it!
Do you have a life or are you just living?
You don't get it! You'll never get it!
Do you have a life or are you just living?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Cause I feel your love has always been empty
Just a way to sink your teeth into me
But the truth is we built our house in a tree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We built the roads we walk upon


-중음악당-HeavySound-


lml~!


WRITTEN BY
중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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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ed tour 2017 시즌이죠~! 각씬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밴드들의 향연이 역시나 2017년도에도 계속되네요!

 그 중 역시나 꽃미모들을 자랑하는 Bad Omens가 출격했네요!!!

 과연 I See Stars 의 철벽 미모를 위협할만 합니다.

티져영상 식으로 영상을 찍었는데 자신들의 곡 "The Fountain"의 서정적 코어 스타일의

곡과 잘 어울려아주 간드러지는 간지가 뿜어져 나오네요~!

 Bad Omens 완성된 공연 영상이 기대가 됩니다~!


I'm not afraid anymore~

We will live forever!!!




-중음악당-HeavySound-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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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고음 보컬 특집으로 해당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거나 탈퇴한 고음보컬을 다뤄 봤습니다.

필자가 그동안 듣던 밴드중 아주 매력적이며 특색있는 보컬위주로 7인을 선정을 했습니다^^

한곡 한곡 다 주옥같은 곡들이라 한번씩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Saosin - Anthony Green



2. I See Stars -  Devin Oliver

 



3. pierce the veil - Victor Vincent 




4. Sleeping With Sirens - Kellin Quinn



       


5. Breathe Carolina - David Schmitt



 6. Crown The Empire - Andrew "Andy Leo" Velasquez



7. Oceana - Keith Jones



비교 감상 해보시지요!

- 중음악당 -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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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Sumerian Records 특집  세번째 밴드 이밴드는 왠만한 락 매니아들이라면 다 아시는 유명 밴드인데요~

소위 트랜스코어 장르를 하는 i see stars 라는 밴드입니다.(필자가 트랜스 코어를 하는 밴드 중 가장 좋아하는 밴드죠^^)

트랜스코어란 메탈코어와 트랜스(일렉트릭) 음악이 결합된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메탈코어 사운드 바탕에 신디사이저 음이 많이 사용되는 음악을 말합니다.^^쉽죠? ( 대표적인 밴드로는 Fail Emotions, Crossfaith,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Eskimo Callboy, Enter the Shikari 등이 있죠)

멤버 :  데빈 올리버 - 보컬(클린),  브렌트 알렌- 기타,  앤드류 올리버 - 신디/보컬(그로울링 스크리밍),  제프 발렌타인 - 베이스 기타

위 4명이 현재 멤버이긴 하나 원래는 6명 체제로 활동하는 밴드 였습니다. 이 밴드는 이상하게 멤버 교체가 잦은 밴드 중 하나 인데요~ 멤머 연대표가 있을 정도로 멤버들이 들락날락이었죠

(6인 체제 당시)

(멤머 타임라인.... 진짜 있네요;;;;)


i see stars는 미국 미시건 주 워런에서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구요~ 노래도 노래지만 멤버들의 압도적인 미모로도 많은 소녀팬들에게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그중 단연 미모 1위는 보컬 데빈 ㅎㄷㄷ 합니다.~) 

(세상 무엇이든 잘생기고 봐야되는건가?!)


또한 보컬 데빈의 보컬은 깨끗한 미성의 고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에 소개한 Sleeping With Siren 보컬과 마찬가지로 성대를 좁히고 비성을 누르면서 내는 창법계의 1,2위를 다투는 실력파 보컬 중 한명입니다. 무심코 들으면 여성보컬로 착각할 정도로 음역대가 상당합니다~(외모와 실력 고루 갖춘 완소보컬이죠~) 

그들의 2009년 첫번째 앨범 3-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해당앨범은 빌보드 200 에서 176위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은 시작을 하죠~



이 후 그들의 2011년 두번째 앨범  The End Of The World  Party 가 발매 되었으며 사운드적으로 확실한하게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각인되었죠~ 더욱 헤비한 기타 사운드와 멜로디컬 해진 보컬라인이 적절한 신디사이저 구성으로 트랜스코어 씬의 강자로 인식이됩니다. 



2011년 i see stars의 새로운 변화의 앨범 Digital Renegade 을 발매하는데요~ 당시 dupstep(덥덥이) 이란 장르가 인기를 끌무렵 인지라 이 덥덥이 사운드를 아주 적절하게 섞어  또 한번 진화한 I see stars 가 되어버립니다. 첫싱글 트랙인 digital renegade 와 두번쨰 싱글인 NZT48 두곡이 연달아 히트를 기록하고 이후 성공적인 투어도 돌게되죠~

(굉장히 서정적인 보컬라인 위주의 곡이지만 파워풀한 사운드와 잘 융합된 곡입니다..i see stars 의 명곡중 하나죠~)


이 앨범부터 조금씩 빛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환각제 소지 소동으로 멤버 구성원 모두 체포되는 사건이 터지죠~ㅠㅜ

이 후 2013년 i see stars의 역대급 앨범 New Demons를 완성하게 됩니다. (필자가i see stars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죠~) 아메리카 명반 제조자 Joey Sturgis 가 프로 듀서로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기대감이 모아졌죠~

그들의 첫번째 공개 곡으로 Violent Bounce (People Like You) 가 공개 되자마자 리스너로 하여금 큰 만족감을 선사하게 됩니다.  사견이지만 i see stars 앨범중 가장 신디음이 부각되지만 가장 잘 어우러진 앨범이며, 신선한 신디 사운드가 하드 캐리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_ 당시 Zach Johnson(신디)의 각성했었죠~)

또한 Vans  Warped Tour 에서 엄청난 곡을 터뜨려버리죠~ 그 곡은 바로 Ten Thousand Feet 이라는 곡입니다.

(들어보시죠!!!)

뭔가 터지기 전초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디음과 파워풀한 빗다운의 향연으로 어우러진 멋진 도입부가 리스너들의 귀를 시원하게 뚫어버리죠~ 또한 데빈의 청쾌한 보컬라인까지~ 대중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죠~

바로 이어 Murder Mitten 곡 까지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면서 명실상부 트랜스 코어 왕좌를 차지하게 됩니다.

앨범이 치트쳤다를 판가름하는 단적인 예는 바로 리믹스 앨범의 유무죠~ㅋㅋ 당연 New Demons의 리믹스 앨범이 발매되었죠(아마 이 앨범으로 Sumerian Records의 지원사격을 톡톡히 받게되었던 것으로 예상됩니다ㅎㅎ)


성공적인 투어 이 후 휴식기를 가지고 2015년 탈퇴 멤버들이 생겨나고 밴드를 재 정비하는 동안 Phase 베스트 앨범을 내고 2016년 4명의 멤버로 픽스하여 Tree House 앨범을 발표하게됩니다.


선 공개 트랙인 mobbin' out 과 light in the cave 가 공개되었고 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게됩니다.

여전히 i see stars 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지만 확실히 사운드적으로 정갈해지고 성숙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앨범이었습니다. 클린 보컬의 비중이 더욱 많아지고 더욱 멜로디컬 해지며 여러 대중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있는 앨범이 탄생한거죠~ 

또한 레이블의 지원사격 아래 퀄리티 있는 멋진 뮤비도 여러차례 찍게되었고 들려주는 것 뿐만아니라 나아가 보여지는 것 등의 아웃풋들이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이후 I See Stars는 같은 레이블 소속 간판 밴드 Asking Alexandria "Black In Tour" 에도 참여하여 유수의 유명 밴들들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금까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 속에 반짝반짝~별을 안겨주고 싶다면 I See Stars  강추 합니다.!


이상 중음악당! 이었습니다!


lml~!


필청트랙 : Calm Snow, White Lies, Ten Thousand Feets, When I Say Jump, You Say How High





WRITTEN BY
중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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