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Artist : Architects

Single Album : Hereafter

Genre : MetalCore        


                 

뿌리를 지키며 더욱  풍성해지다!



요즘 영국 헤비씬이 무섭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그 중 단연 최고의 밴드라고 한다면 필자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Architects”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제 너무나도 잘나가버리는 bmth(브링미더호라이즌)의 명맥을 따라서 비슷한 시기에 밴드를 시작했지만 그들만의 묵
직한 스타일로 밀고가면서 단단한 팬층을 보유하고있죠!
각설하고 얼마 전 새 앨범 ‘Holy Hell’에 수록 곡 중 "Hereafter" 뮤비로 공개 되었는데요~
해당 곡을 들어 봤을 필자는 기대 실망 반이였는데요,,,,섣부른 판단 있겠지만
"Hereafter"라는 곡으로 미루어 보았을 전작, 전작과 크게 다를 없는 스타일의 느낌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그들만의 아이덴티티가 이런 식의 느낌으로 단단해 지는구나라는 안도도
껴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요즘 밴드들의 진화 과정을 보자면 중간에 변화를 꾀하여 역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rchitects” 
처럼 단단한 그들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있겠죠~
( 하지만 “Architects”의 초창기 작품들은 좀 실망스러움…)
아무튼 이번 신곡에서도 “Architects” 시그네쳐 사운드인 특유의 기타리프는 전작과의 연장선상
에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보컬 Sam Carter의 파워풀한 음역대에 반할수밖에 없는곡이네요…
감상하시죠~!



LyricsNow the oceans have drained outCan I come up for air? ‘Cos I’ve been learning to live withoutAnd I’m fighting with broken bonesI wasn’t ready for the raptureWe’re only passing throughBut these words, they mean nothing to meI know that time will mend this fractureBut I’ve been lost in a mazeAnd every route I takeLeads right back to youNow the oceans have drained outCan I come up for air?‘Cos I’ve been learning to live withoutAnd I’m fighting with broken bonesNow the skies have been blacked outI’ve got to find my way‘Cos it’s been raining but there’s a droughtAnd I’m fighting with broken bonesI’ve been searching through the wreckageBut it’s like standing in the eye of a stormWhen will I finally get the message?Some things are broken beyond repairThis is my cross to bearMy own meaningless catastropheI never had the time to prepareBecause I never knew that all my nightmares could come trueI’ve spent my fair shareIn the deepest depths of despair‘Cos I was too lost down there to careI wasn’t braced for the 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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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그간 획일화된 사운드의 향연으로 헤비씬에 피로를 느끼던 필자가 2017년 그들을 접하고 "와 신선한데?"

라고 느끼게 하는 밴드가 있었으니 그 이름! 밴드명 THE FEVER 333 -!

이름 만큼이나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흥분을 감출 수 없겠금 하는 응축된 파워가 느껴집니다

그도그럴것이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은 하드코어 펑크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보컬

Jason Aalon Butler(전 Letlive 보컬) 의 파워풀 넘치는 칼날같은 창법은

전설의 밴드 RATM의 보컬 잭드라로차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하지만 제이슨은 잭드라로차보다 더

음압이 강하며 하드코어적인 성향을 지닌 보컬이죠~ 한번 들으면 그 보컬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하드코어 펑크 씬의 획일화되게 달리기만 하는 구성이 아니라 힙합, 트랜스, 얼터너티브 등의 요소들을

잘 가미하여 THE FEVER 333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려고 음악적인 연구를 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보컬 기타 드럼 3인조 구성으로 이렇게나 타이트하게 뽑아낸 것이 정말 놀랍죠^^

로드러너 레코드에서 간만에 물건 하나 건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네요~! 아직 까지는 이들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지만 디스코그라피가 쌓이고 더욱 유명해지면 정식으로 이들을 리뷰해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이들의 행보가 정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THE FEVER 333 - Hunting Season ft. Travis Barker (트래비스 바커가 피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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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언제나 따듯한 형님들! 그들의 25주년 기념 라이브 실황 Mr.Children의 DOME & STADIUM TOUR 2017 

최근 라이브가 디비디 블루레이로 금일 2018. 03. 21 릴리즈 되었습니다.

정말 일본 국민 베테랑 밴드 답게 주옥같은 곡(쿠루미, 사인, 기프트 등등)을 대량 보유하며 라이브 실력 또한

말할것도 없죠~

이번 라이브 실황을 담은 컨텐츠에서 그들의 히트곡들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겠네요^^

항상 웃으면서 노래부르며 연주하는 그들은 보고 있으면 저 또한 마음 따듯해지며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죽을때 까지 이 행복한 느낌을 많이 전파 해주면 좋겠습니다 (전 이만 주문하러 갑니다 ~!)

Mr.Children - シーソーゲーム ~勇敢な恋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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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잠시 휴가를 다녀오니 엄청난 밴드들이 홍수 처럼 터져 나오더군요**::

일본을 대표하는 포스트 메탈코어 밴드 Crystal Lake의 뉴 싱글 Apollo로가 지난 10월 5일날

발매되었습니다. 크리스탈 레이크의 뮤비를 보고 있노라면 참 깔끔하게 감각적으로 잘 찍었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배경에 쓰이는 색들이 원색적인 색감을 많이 쓰는 이유인듯 

합니다^^

각설 하고 신곡 Apollo 역시 기존 크리스탈 레이크의 헤비하며 그루비한 요소적극 활용, 더불어 들어 보면 

하시겠지만 브릿지 부분과 후반부는 극적인 느낌을 살리려는 기타코드와 배킹보컬이 전혀 어색 하지 않고 

오히려 정말 세련된 곡으로 다가옵니다~(정말 잘 뽑았네요!) 또한 곡 중간에 콘의 조나단의 필살기 아무말 

대찬치 느낌의 랩핑을 닮은 듯한 깨알 같은 보컬 라인이 가미되었는데요 이게 또 감상 포인트가 될것 같군

요~!

크리스탈 레이크 곡 중  Apollo는 단연 명곡이라고 마하고 싶습니다~! 얼른 신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첵디싸운드~!


CD
1.Apollo
2.Machina
3.Dreamescape(Omega PhaseOne Remix)

DVD
1.Alpha
2.Omega
3.Matrix
4.Metro
5.Six Feet Under
6.Waves
7.Prometheus
8.The Fir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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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달!!! 10월 6일에 발매되는 August Burns Red의  신보 'Phantom Anthem'에 수록곡  "The Frost" 뮤비가 공개 되었습니다!!!

첫 도입 부터 귀를 사로잡는 아주 신선한 사운드를 들려 주는데요~ 메이저 코드 리프에 특유의 감각적인 솔로 라인이 덧 입혀 져서

기존 밴드들에서 들리던 메틀코어 사운드를 탈피하여 완전 색다른 음을 들려주네요~ 대박곡 탄생입니다!!!

브릿지 부분에서 현란한 베이스 라인까지! 어느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후반부까지 메이져위 덧입혀 지는 마이너 감성을 잘 융합 하여

귀에 쾌감을 주는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August Burns Red 형님들의 신보 너무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첵디싸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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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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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한 로맨티스트들의 컴백!!! 10월에 신보 수곡인 We Came As Romans의 'Cold Like War' 가 공개 되었습니다!

후~! 듣자 마자 히트칠것 같다라는 느낌이 빡 오는 곡인데요~달리는 형식의 곡이 이처럼 깔끔하게

뽈았다는게 놀랍네요~ 이윤즉슨 루즈해지는 부분 없이 도입 전개 결말 부분이 지루하지않게 편곡이 잘 되었습니다.

딱딱 떨어지는 익스트림 보컬라인과 클린 보컬의 멜로디컬이 곡을 더욱 맛깔나게 들리게 합니다^^(정말 좋으네요~!)

10월에 너무나도 많은 밴드들이 좋은 신곡들을 선공개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탑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네요...

더욱 깔끔해진 헤비함으로 돌아온 We Came As Romans의 신보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첵 디싸운드~!

 

 

 

 

LYRICS

Divided doubt, grown to separate. Our weathered hearts search for home again.
Too afraid to take those uncertain steps, but two years ago we were stronger then.
When we dove head first, we were so alive, risking everything trying to change lives. Now, my red eyes filled with shallow compromise. Ripping tickets, split commitment, future undefined.
I never wanted to watch us fight like war and turn away from each other.
We had to stop and surrender to restore and find a way to recover, losing all we should have been, consequences made in this failure on to feel again.
Blacked out, misguided rage, grown to separate our hardened hearts from our resentful brains. No way to see how far down you’ll land when the fall you take wasn’t part of your plan. Cold like war! Doomed if you do, disowned if you don’t, no way out for any one of us. I bit my tongue, let the blood fill my mouth.
I just smiled while I sat there and bled out.
But, through this I found out where I stand.
I will never betray 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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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건축가 Architects들의 최근 라이브!

영국 메틀코어씬에서 독보적인 스타일로 자신들의 음악관을 정립하여 매앨범 마다 좋은 사운드를 선사해 주고 있죠~

개인적으로 2016년 최근작 ‘All Our Gods Have Abandoned Us‘을 아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Architects만의 극단적이지만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어우러지는 클린보컬의 하드한 서정성에 깊히 매료되어 버렸죠ㅠㅜ

첫번째 트랙 Nihilist’ 만 들어 보시면 건축가들의 멋지게 건설된 음악을 느끼실 수 있을 것같네요~

또한 해당 라이브 곡인 Match Made In Heaven 또한 강렬한 메인 기타리프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달리는 곡인데요~ 영상 마지막 3:14 정도에 브레이크를 주면서 후반부로 치닫는 부분은 압권입니다~!

 

싸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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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에 발매 예정인 STRAY FROM THE PATH의 새앨범의 수록곡이 될 'Only Death Is Real'이 공개었습니다

도입부에 강렬하면서도 개성넘치는 드럼 비트에서 부터 대박 곡임을 예감하게 되는데요~

이번 신곡은 기타리프의 그루비함을 한층 살려 RATM를 떠올리게 할만한 포인트들을 곳곳에 뿌려 놨습니다

중간 브릿지 부분에서 터지는 기타 리프와 보컬은 단연 일품입니다!  

말할것 없는 코어랩핑을 베이스로하여 귀에 박아버리는 STRAY FROM THE PATH의

 음악은 역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하네요~!

첵 디싸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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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음악당입니다.

오늘은 메탈코어씬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라하는 밴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DWP) 입니다.(그래서 좀 딥하게 가보겠습니다^^)

(밴드이름은 말그대로 소설/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따옴)

멤버소개 : Mike Hranica (vocals, additional guitar)_경박하지만 묵직한 일품 스크리모의 선두주자, Jeremy DePoyster (rhythm guitar, vocals)_매력적인 클린보컬, Kyle Sipress (lead guitar, backing vocals)_암울하지만 세련된 리프제조기, Andy Trick (bass)_창의적인 칼박 드럼

메탈메코어장르에는 중중~주구중중~ 하는 브레이크다운 소위 빗다운 주법의 기타리프음이 빠질수 없는 중요한 구성요소 인데요

TDWP는 메틀코어의 구성요소를 정립하며 추후 유수의 메탈코어 밴드들에게 영향을 준 밴드입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2005년 활동을시작 했구요. 보컬 기타2 베이스 드럼 신디로 최종 멤버를 구성하여 데이튼시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됩니다.

 

결성 후 이들의 첫데모인 'Pattern of Horizon' 발표합니다. 당시 TDWP 의 라이브를 회상하자면 정말 '약빨고 공연하는 미친놈들' 이란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임팩트 있는 공연을 보여줍니다. 이에 성장가능성을 알아본 미국 메탈레이블 Rise Records 에서 데모 발매 1년후 즉시 TDWP를 영입하게됩니다.

 

 

그 후 라이즈레코드에서 그들의 정규 1집"Dear Love : A Beautiful Discord" 이 2006년 8월 22일 날 발매하게 됩니다.

이 앨범으로 많은 메탈 메니아들에게 호평을 받게 되고 꾸준한 앨범 작업으로 HTML Rulez D00d(이거 진짜 명곡이죠) 데모를 발매하고 해당 스트리밍은 1200 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메탈 매니아들의 귀에 각인이 되었죠!^^

 

<HTML Rulez D00d>

 

2007년 HTML Rulez D00d 트랙을 포함한 대망의 2번째 정규 앨범 Plagues 를 발매합니다. 수록곡 Hey John, What's Name Again이 FUSE TV 를 통해 방영되면서 마이너 레이블 밴드로써 기념비적인일이 일어나죠~~바로 빌보드 57위에 랭크됩니다.(캬~~~대단해요!)

TDWP는 이후 꾸준하게 투어를 돌게됩니다. 대표적으로 Vans Warped Tour에서 헤드라이너로써 성공적인 라이브를 하고 끝나는 즉시 곧 바로 다음 앨범 작업에 들어갑니다.(정말 잘되는 밴드는 성실하기 까지 하죠^^;;;)

그들은 고민했죠 더욱더 다크한 앨범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더 찌이이한 어둠의 다크라......)

그러던중에 Rise Records와의 마탈로 Ferret Music으로 레이블을 갈아탔고 드디어 TDWP의 마스터피스 앨범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 가 탄생합니다.(라이즈 레코드는 땅을치고 후회하겠죠 ㅎㅎㅎ)

 

<The Devil Wears Prada - Assistant To The Regional Manager>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차트 1위와 더불어 빌보드 인디앨범 1위, 빌보드 톱 하드락 앨범 1위, 빌보드 크리스천 앨범 1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게됩니다.(메탈코어 밴드로써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있죠)

이후 TDWP는 또 엄청난 ep앨범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는 바로 필자가 가장 좋아라하는 TDWP의 앨범인 'Zombie ep'

입니다.

 

<zombie ep>

좀비영화를 보는듯한 트랙구성과 Hopeless Violence Vain 등 여러 감정을 표현한 사운드는 정말 소름끼치도록 아름답습니다. ( 필청 트랙 : anatomy )

이 이후에도 여러 앨범을 냈지만 모든 밴드가 그러하듯 마스터피스로 불리우는 앨범 이후로는 리스너들의 만족감을 채우지 못한다는 것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TDWP 도 그러하구요 ^^ㅎㅎ

TDWP는 2011년, 슬립낫 Slipknot Korn 이 소속되어 있던  Roadrunner 로 이적하여 Dead Throne, 8:18 앨범을 낸뒤 2015년 다시금 고향이였던 Rise Record 로 이적하게됩니다...( 또한 드러머도 탈되하게 되죠 ㅠㅜ)

*이후 앨범

2011년 앨범 DeadThrone(필청트랙 : Born To Lose)/ 2013년 앨범 8:18(필청트랙 : First Sight)/ 2015년 EP앨범 Space(필청트랙 Planet A)/ 2016년 앨범 Transit Blues(필청트랙 : Praise Poison)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TDWP 밴드 소개였습니다. I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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