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린킨파크의 탄생과 그들의 삶을 함께 동시대를 살았던 사실에

더더욱 믿겨지지않고 슬프게 느껴지네요.....'

린킨 1집이과 함께 혜성 처럼 등장하여 다듬어지지 않은 라이브로 눈총을 사던 이후

린킨 2집 텍사스 라이브떄 슈퍼밴드 다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등장했죠~

그때의 라이브를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라이브때 마다 매먼 땀에 젖은채 열정을 쏟아내는 체스터의 모습이 벌써 부터 그리워 지려합니다.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을 추모하며



-중음악당-HeavySound-

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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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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